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병영일기 (문단 편집) === 2화 <[[타인은 지옥이다]]> 자대배치 === [[203호]][* 정말 이름이 203호다]의 입영장으로 시작한다. 여느날과 다름없는 자대에 ~~정~~신병 네명이 배치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.[* [[205호#s-3|서석윤]]이 [[타인은 지옥이다/등장인물#s-3.2|박창현]]에게 [[PX]]로 군것질하러 가자고 꼬실때 어떤 빡빡머리 막둥이(즉 신병4명의 맞선임~~석윤:막내 탈출한다고 빠졌네~~)[* 그냥 이등병1로 볼 수도 있겠지만 어떤 댓글에는 종우 회사의 정호 아니냐는 카더라가 있다.]가 신병4명이 배치되었다고 말해주자 바로 내무실로 [[내비게이션|경로를 변경한다.]]] 어떤놈들이 들어왔나 기대 반 불안 반으로(이때까지는 대체로 기대. "멀쩡한 놈들이면 좋겠다" 정도.) 맞이하는 선임들 앞에 앉아있던 신병 4명은 바로... {{{+3 '''[[변태|안경]]''', '''[[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도|키위]]''', '''[[찌질이|병민]]''', '''[[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|왕눈이]]'''}}}--파국이다-- ~~연결된 문서도 답이 없다.(...)~~--센스만점-- 안경과 키위는 각자의 효과음을 내며 선임들에게 미친척을 어필하고[* 참고로 안경이 낸 소리가 '끼요오오오옷!'인데 본편에 칼에 찔릴 때 낸 소리다.] , 병민은 땀을 삐질거리며 가만히 앉아있지만 선임들은[* 여기서 [[205호|안희중]]과 [[타인은 지옥이다/등장인물#s-2.1|신재호]]가 가담한다. 이 네 고참들([[205호#s-3|서석윤]], [[타인은 지옥이다/등장인물#s-3.2|박창현]], [[205호|안희중]], [[타인은 지옥이다/등장인물#s-2.1|신재호]]--냉장고팟--)이 [[타인은 지옥이다|본편]]에서 [[고문|어]][[토막살인|떤]] [[인육|꼴]]을 당했는지 생각하면...] 한눈에 그가 앞에 둘보다 더한 폐급임을 알아챈다. 그 와중에 203호는 자기혼자 궁서체로 요자를 쓰며 본인이 예술가임을 자처하고있다. 그런 답도없는 폐급 고문관 4명 앞에 나타난것은 그보다 더한 또라이, 통칭 미친놈 치료사 '''윤종우''' 병장[* 안희중도 원래 미친놈이었다가 윤병장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갱생했다고 한다.]--군대를 2번가서 미쳤다고 한다--. 그를 본뒤로 신병들은 미친척을 그만두고 착실히 군생활을 했다는 해피엔딩(?)으로 급하게 끝난다. 별 볼일 없는 내용이지만, 타인은 지옥이다를 정주행 했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저 4명의 등장씬이 '''그야말로 압도적이여서''' 댓글란은 난리가 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